파인테크닉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1억6500만 원, 영업이익 80억8600만 원, 순이익 2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케이피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억9100만 원, 영업손실 8억2300만 원, 순손실 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5.0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삼양식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35억8천만 원, 영업이익 783억400만 원, 순이익 600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81%, 영업이익은 41.91%. 순이익은 70.05% 높아졌다.
아비코전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3억2100만 원, 영업손실 18억6500만 원, 순손실 46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3.5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