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미반도체, 조선내화, 오킨스전자, 싸이맥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2-12 16:1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반도체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3억7752만 원, 영업이익 137억2536만 원, 순이익 192억625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75.8%, 순이익은 60.9% 줄었다.
 
[실적발표] 한미반도체, 조선내화, 오킨스전자, 싸이맥스
▲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조선내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71억5321만 원, 영업이익 213억9139만 원, 순이익 355억739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45.7%, 순이익은 38.6% 감소했다.

오킨스전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억6288만 원, 영업이익 18억29만 원, 순이익 5억792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50.4%, 순이익은 400.2% 늘었다.

싸이맥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35억5416만 원, 영업이익 19억7460만 원, 순이익 31억719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7.4%, 영업이익은 87.4%, 순이익은 76.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