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1억7700만 원, 영업이익 261억6500만 원, 순이익 182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9%늘고 영업이익은 4.3%, 순이익은 15.3% 줄었다.
롯데정보통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56억5864만 원, 영업이익 411억1442만 원, 순이익 530억3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5.5%, 순이익은 126.8% 증가했다.
엔바이오니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97억2039만 원, 영업이익 15억9545만 원, 순이익 10억288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8% 늘고 영업이익은 24.8% 줄었다. 순이익은 58.9% 높아졌다.
레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0억6882만 원, 영업이익 128억6108만 원, 순이익 112억699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1.8%, 영업이익은 112.7%, 순이익은 114.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