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크레마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7억8500만 원, 영업이익 6억1500만 원, 순이익 8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81.1%, 순이익은 77.3% 각각 감소했다.
이화공영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82억5100만 원, 영업이익 1억5200만 원, 순이익 4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8% 줄었고 영업이익은 201.7% 늘었으며 순이익은 5.4% 줄었다.
인산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8억64만 원, 영업이익 40억2800만 원, 순이익 33억7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 감소했으며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하이텍팜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30억6700만 원, 영업손실 40억5900만 원, 순손실 35억4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294.8% 줄었으며 순손실은 적자폭이 235.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