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경기 군포시, 한국거래소, 국토교통부, 효성그룹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1-10 17:0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경기 군포시
사무관(5급) 승진 △오금동장 직무대리 김상균 △군포2동장 직무대리 연선희 △건설교통국 도새재생과장 직무대리 김철수 △보건소 산본보건지소장 직무대리 황애분 △복지문화국 산본도서관장 직무대리 최명수
사무관 전보 △군포1동 안전환경과장 박중원 △건설교통국 도시정책과장 민병재 △경제환경국 차량등록과장 박만수

◆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재) 보임 △유가증권시장본부 조사마케팅부장 강병국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이미현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유준수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오현욱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고영태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재훈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이상우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이국철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정상호
부서장 전보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민경욱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정지헌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을수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방홍기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이정의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신병철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권찬국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윤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장 이충연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이부연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이주환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배흥수 △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박찬수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장 공도현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남승민

◆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권진

◆ 효성그룹
[효성]
부사장 승진 △경영진단실장 유영환
전무 승진 △경영진단실 조재준
상무보 승진 △지원본부 총무팀장 안용학
[효성티앤씨]
전무 승진 △터키법인장 김문선
상무 승진 △인도 델리법인장 임장규 △홍콩법인장 김용태
상무보 승진 △터키법인 영업담당 이은흠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PU 해외영업팀장 강태호 △철강2PU 스테인레스판재1팀장 홍재형 △경영전략실 장기수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성수
[효성첨단소재]
전무 승진 △탄소재료사업단장 최송주
상무 승진 △타이어보강재PU 기획 담당 주영권 △재무실장 임석주
상무보 승진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장 김병수 △GST 중국법인장 강영호
[효성중공업]
전무 승진 △홍보 담당 이정원
상무보 승진 △준법지원팀장 이해정 △웰링턴사업단 이주은
[효성화학]
상무 승진 △PP/DH PU 시장개척 담당 이근우
상무보 승진 △PP/DH PU DH생산팀장 조정일 △필름PU 영업팀장 유규일
[효성굿스프링스]
상무 승진 △발전 및 담수사업 담당 장영관
[효성티앤에스]
상무 승진 △글로벌사업본부장 권상환 △국내사업본부장 김창학 △미국 NHA 기획 담당 계민형
상무보 승진 △국내사업본부 이동훈
[효성캐피탈]
상무 승진 △리스크관리 담당 이석민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