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8일 오후 1시45분 기준으로 범양건영 주가는 전날보다 30% 오른 247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범양건영 주가 장중 상한가 올라 52주 신고가, 고속도로 공사 수주]() 
고속도로 공사 수주로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범양건영은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 사이 건설공사(9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385억 원 수준으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24.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범양건영은 토목사업과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을 하는 종합건설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18일 오후 1시45분 기준으로 범양건영 주가는 전날보다 30% 오른 2470원에 거래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 범양건영 로고.
고속도로 공사 수주로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범양건영은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안성 사이 건설공사(9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사실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385억 원 수준으로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24.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범양건영은 토목사업과 건축사업, 주택사업 등을 하는 종합건설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미디어토마토] 서울시장 가상 1대1 대결, 오세훈 46.8% VS 박주민 42.0%](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31111357_42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