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경기 수원시청역 복합시설 개발사업에서 1261억 원 규모 공사를 따냈다.
태영건설은 발주처 수원갤러리아역세권복합개발피에프브이와 1261억 원 규모의 자재공급 및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28일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서 태영건설 지분은 100%이며 계약규모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3.3%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태영건설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태영건설은 발주처 수원갤러리아역세권복합개발피에프브이와 1261억 원 규모의 자재공급 및 시공 일괄도급 계약을 28일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 계약에서 태영건설 지분은 100%이며 계약규모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의 3.3%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태영건설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