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1억2400만 원, 영업이익 19억1400만 원, 순이익 9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45%, 순이익은 21.52% 줄었다.
씨트리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5억8600만 원, 영업이익 9억5300만 원, 순이익 9억2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원익홀딩스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9억4700만 원, 영업이익 179억5700만 원, 순이익 393억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56%, 영업이익은 2.7%, 순이익은 160.43% 증가했다.
와이엠티는 2019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94억1300만 원, 영업이익 75억2900만 원, 순이익 63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36.12%, 영업이익은 31.59%, 순이익은 44.7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