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831억9400만 원, 영업손실 27억6700만 원, 순손실 69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0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동원시스템즈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8억2500만 원, 영업이익 160억7800만 원, 순이익 95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 순이익은 34% 줄었다.
동원F&B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49억8600만 원, 영업이익 354억7100만 원, 순이익 235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3%, 순이익은 11.2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09%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하나투어, 동원시스템즈, 동원F&B](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8090221_52123.jpg)
▲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동원시스템즈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8억2500만 원, 영업이익 160억7800만 원, 순이익 95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 순이익은 34% 줄었다.
동원F&B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49억8600만 원, 영업이익 354억7100만 원, 순이익 235억4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3%, 순이익은 11.2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