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76억8700만 원, 영업이익 308억3600만 원, 순이익 276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82.4%, 영업이익은 220.8%, 순이익은 263.5% 늘었다.
녹십자랩셀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5억6300만 원, 영업손실 7억100만 원, 순손실 3억1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9% 늘었고 영업손실 적자폭은 15.8%, 순손실 적자폭은 35.8% 감소했다.
레드캡투어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9억6400만 원, 영업이익 68억9100만 원, 순이익 41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7.2% 늘었다고 순이익은 12.3% 줄었다.
에스티팜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0억4600만 원, 영업손실 32억8300만 원, 순손실 5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9.8 증가했다. 영업손실 적자폭은 64.6%, 순손실 적자폭은 91.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