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302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순이익 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44.2% 각각 감소했다.
만도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682억5100만 원, 영업이익 705억3200만 원, 순이익 527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96.3% 증가했다.
아가방컴퍼니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9억900만 원, 영업이익 3억9600만 원, 순손실 6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86.5% 줄어들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22.9%, 순이익은 44.2% 각각 감소했다.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만도, 아가방컴퍼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4093635_27415.jpg)
▲ 하대룡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만도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682억5100만 원, 영업이익 705억3200만 원, 순이익 527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96.3% 증가했다.
아가방컴퍼니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9억900만 원, 영업이익 3억9600만 원, 순손실 6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86.5% 줄어들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