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05억5300만 원, 영업이익 22억1700만 원, 순이익 27억 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465.5% 급증했다.
루트로닉은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88억5천만 원, 영업손실 5억6200만 원, 순손실 1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한국맥널티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98억2600만 원, 영업이익 2억9500만 원, 순이익 4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30.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465.5% 급증했다.
![[실적발표] 성광벤드, 루트로닉, 한국맥널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3094054_110860.png)
▲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루트로닉은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88억5천만 원, 영업손실 5억6200만 원, 순손실 1억9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한국맥널티는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98억2600만 원, 영업이익 2억9500만 원, 순이익 4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18%, 순이익은 30.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