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9억 원, 영업이익 33억8천만 원, 순이익 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2.1%, 영업이익은 156.1%, 순이익은 600% 늘었다.
지티지웰니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0억7천만 원, 영업이익 5억1천만 원, 순손실 23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3.0%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범양사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8억9천만 원, 영업손실 1억1천만 원, 순이익 4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2%, 순이익은 4.5%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덕신하우징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4억6천만 원, 영업이익 20억5천만 원, 당기순이익 12억7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34.5% 늘었다. 영업이익은 38.9%, 순이익은 42.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