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6억4400만 원, 영업이익 38억5100만 원, 순이익 28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4.2%, 순이익은 42.9% 늘었다.
중앙오션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1억200만 원, 영업이익 5억8600만 원, 순손실 9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558.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흥국에프엔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억5800만 원, 영업이익 30억8500만 원, 순이익 21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89.1%, 순이익은 63.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4.2%, 순이익은 42.9% 늘었다.
![[실적발표] 유비케어, 중앙오션, 흥국에프엔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2104701_20530.jpg)
▲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 사장.
중앙오션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1억200만 원, 영업이익 5억8600만 원, 순손실 9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558.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흥국에프엔비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억5800만 원, 영업이익 30억8500만 원, 순이익 21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89.1%, 순이익은 63.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