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가 2019년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54억5600만 원, 영업이익 93억3800만 원, 순이익 86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26.7% 늘었다. 순이익은 34.5% 증가했다.
제주은행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07억9200만 원, 영업이익 92억4600만 원, 순이익 80억7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1% 늘고 영업이익은 22.9% 줄었다. 순이익은 12.7% 감소했다.
세이브존I&C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억9800만 원, 영업이익 90억7800만 원, 순이익 72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4%, 순이익은 1.6% 각각 줄었다.
LG하우시스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361억8900만 원, 영업이익 297억3000만 원, 순이익 267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5% 줄고 영업이익은 36% 늘었다. 순이익은 775.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