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가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0억1600만 원, 영업이익 6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52.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흥국에프앤비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억2천만 원, 영업이익 4억300만 원, 순이익 9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133.4%, 순이익은 379.2% 늘었다.
코미코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9억2700만 원, 영업이익 91억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36%,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미코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92억5300만 원, 영업이익 95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9% 늘었고 영업이익은 8.5% 감소했다.
디케이락은 2019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66억5400만 원, 영업이익 22억100만 원, 순이익 20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43%, 영업이익은 356.64%, 순이익은 284.4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