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케이가 2019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462억5300만 원, 영업이익 165억6300만 원, 순이익 135억1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27.6% 늘어난 것이다.
대우부품은 1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137억3천만 원, 영업이익 3억400만 원, 순이익 3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3.8% 감소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우리종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8억8천만 원, 영업이익 139억1100만 원, 순이익 123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8% 줄어들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4.9%, 91.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27.6% 늘어난 것이다.
![[실적발표] 티씨케이, 대우부품, 우리종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24142314_32964.jpg)
▲ 박영순 티씨케이 대표이사 사장.
대우부품은 1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137억3천만 원, 영업이익 3억400만 원, 순이익 3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3.8% 감소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우리종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8억8천만 원, 영업이익 139억1100만 원, 순이익 123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8% 줄어들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4.9%, 91.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