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2억6700만 원, 영업이익 60억2200만 원, 순이익 41억9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4.4%, 순이익은 21.8% 늘었다.
 
[실적발표] LS전선아시아, 동남합성, 갤럭시아컴즈

▲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 사장.


동남합성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94억4300만 원, 영업이익 17억8500만 원, 순이익 138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9.7%, 순이익은 0.3% 줄었다.

갤럭시아컴즈는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20억9400만 원, 영업이익 23억3900만 원, 순이익 11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84.8%, 순이익은 1.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