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억5300만 원, 영업손실 52억3900만 원, 순손실 96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6.9%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매직마이크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800억3200만 원, 영업이익 3억9800만 원, 순손실 41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디에스티로봇은 2018년에 연결기준 매출 307억3천만 원, 영업손실 80억6300만 원, 순손실 190억2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57%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감마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700만 원, 영업손실 35억9900만 원, 순손실 47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4%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