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857억7500만 원, 영업이익 38억3700만 원, 순이익 46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2%, 362.8% 증가했다.
비에이치아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18억1700만 원, 영업손실 232억5600만 원, 순손실 296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내화는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396억5700만 원, 영업이익 114억6900만 원, 순이익 71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1.4%, 순이익은 38.6% 줄었다. 영업이익은 6.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1%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2%, 362.8% 증가했다.
![[실적발표] 고려시멘트, 비에이치아이, 한국내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5175644_56024.jpg)
▲ 이국노 고려시멘트 대표.
비에이치아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18억1700만 원, 영업손실 232억5600만 원, 순손실 296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8%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내화는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396억5700만 원, 영업이익 114억6900만 원, 순이익 71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1.4%, 순이익은 38.6% 줄었다. 영업이익은 6.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