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6억 원, 영업손실 57억3200만 원, 순손실 85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5억6100만 원, 영업손실 90억5500만 원, 순손실 153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67.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에프알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6억700만 원, 영업손실 29억2400만 원, 순손실 15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9.8%, 순이익은 4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실적발표] 삼일제약, 지스마트글로벌, 에프알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0173544_25985.jpg)
▲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지스마트글로벌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5억6100만 원, 영업손실 90억5500만 원, 순손실 153억8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67.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에프알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6억700만 원, 영업손실 29억2400만 원, 순손실 15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9.8%, 순이익은 4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