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09억7400만 원, 영업손실 50억3600만 원, 순손실 78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2.03% 줄었고 영업손실은 적자폭이 163.28%, 순손실은 적자폭이 41.75% 확대됐다.
한국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34억900만 원, 영업손실 144억5900만 원, 순손실 329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1억3300만 원, 영업이익 21억900만 원, 순이익 10억6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54.6%, 순이익은 5.8% 줄었다.
SG&G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3억 원, 영업이익 79억8900만 원, 순손실 59억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7%, 영업이익은 72% 감소했고 순손실은 적자폭이 315.9%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