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600만 원, 영업이익 37억7300만 원, 순이익 139억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51.5%, 영업이익은 18.3%, 순이익은 1837% 증가했다.
아난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1억8300만 원, 영업이익 126억9900만 원, 순손실 202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5% 올랐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원림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9억4400만 원, 영업이익 19억7600만 원, 순이익 4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3%, 91.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51.5%, 영업이익은 18.3%, 순이익은 1837% 증가했다.
![[실적발표] 녹십자셀, 아난티, 원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7190429_125419.jpg)
▲ 이만규 아난티 대표이사.
아난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21억8300만 원, 영업이익 126억9900만 원, 순손실 202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5% 올랐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원림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9억4400만 원, 영업이익 19억7600만 원, 순이익 4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3%, 91.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