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45억5700만 원, 영업이익 368억6900만 원, 순이익 323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6.4%, 영업이익은 106.59%, 순이익은 412.49% 늘었다.
빅텍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87억6700만 원, 영업이익 14억9600만 원, 순이익 8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잉크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3억4600만 원, 영업손실 9억3900만 원, 순손실 42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36.4%, 영업이익은 106.59%, 순이익은 412.49% 늘었다.
![[실적발표] 서진시스템, 빅텍, 잉크테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7184648_21278.jpg)
▲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빅텍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87억6700만 원, 영업이익 14억9600만 원, 순이익 8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잉크테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3억4600만 원, 영업손실 9억3900만 원, 순손실 42억5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9%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