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5869억 원, 영업이익 9425억 원, 순이익 627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된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9.4% 늘고 영업이익은 20.1% 줄었다. 순이익은 18.5% 감소했다.
메가스터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45억5800만 원, 영업익익 63억4600만 원, 순이익 252억7천만 원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7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아세아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8억4500만 원, 영업이익 982억7500만 원, 순이익 786억82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733.5% 늘고 순이익은 147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9.4% 늘고 영업이익은 20.1% 줄었다. 순이익은 18.5% 감소했다.
![[실적발표] 네이버, 메가스터디, 아세아제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23144730_65275.jpg)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메가스터디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45억5800만 원, 영업익익 63억4600만 원, 순이익 252억7천만 원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9%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7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아세아제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8억4500만 원, 영업이익 982억7500만 원, 순이익 786억82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733.5% 늘고 순이익은 147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