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엠디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53억2700만 원, 영업이익 18억9천만 원, 순이익 9억5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28억300만 원, 영업이익 109억4900만 원, 순이익 72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5.05%, 영업이익은 150.7% 증가했고 순이익은 98.62% 감소했다.
퍼시픽바이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4200만 원, 영업손실 63억5100만 원, 순손실 97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7% 줄었고 영업손실은 2%, 순손실은 24.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실적발표] 메가엠디, 제일파마홀딩스, 퍼시픽바이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06184901_40685.jpg)
▲ 임수아 메가엠디 대표.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428억300만 원, 영업이익 109억4900만 원, 순이익 72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5.05%, 영업이익은 150.7% 증가했고 순이익은 98.62% 감소했다.
퍼시픽바이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4200만 원, 영업손실 63억5100만 원, 순손실 97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7.7% 줄었고 영업손실은 2%, 순손실은 24.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