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2억5800만 원, 영업이익 24억5500만 원, 순이익 184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정정기재한 실적을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0.75%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고려제약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20억2700만 원, 영업이익 35억2700만 원, 순이익 65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 33.4% 감소했다. 순이익은 40.1% 증가했다.
원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82억9400만 원, 영업이익 10억7700만 원, 순이익 20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64.3%, 순이익은 9.3% 줄었다.
성안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01억7300만 원, 영업손실 106억8500만 원, 순손실 128억7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4%% 증가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폭이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