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0억2700만 원, 영업손실 114억1천만 원, 순손실 153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엘비세미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56억6200만 원, 영업이익 274억4900만 원, 순이익 187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1%, 영업이익은 167.6%, 순이익은 135.5% 늘었다.
이수앱지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67억4600만 원, 영업손실 125억7300만 원, 순손실 129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9%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유비케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4억1500만 원, 영업이익 91억5800만 원, 순이익 60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72.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