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억3900만 원, 영업손실 234억3400만 원, 순손실 703억3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이 62.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34억600만 원, 영업손실 154억8천만 원, 순손실 183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판타지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억3100만 원, 영업이익 4억9900만 원, 순손실 90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 폭이 2.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이 62.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현성바이탈, 티비에이치글로벌, 판타지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8180804_67075.jpg)
▲ 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이사.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34억600만 원, 영업손실 154억8천만 원, 순손실 183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8.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판타지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억3100만 원, 영업이익 4억9900만 원, 순손실 90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 폭이 2.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