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바이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3억8300만 원, 영업이익 30억3900만 원, 순이익 27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29.8%, 순이익은 50.1% 증가했다.
대동기어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19억9700만 원, 영업이익 30억3400만 원, 순이익 2억1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1.2%, 순이익은 194.2% 늘었다.
케이피티유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1억4500만 원, 영업이익 15억5400만 원, 순이익 23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7%, 순이익은 45.2% 줄었다.
GH신소재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2억6300만 원, 영업이익 6억7100만 원, 순이익 7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9.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1.5%, 순이익은 68.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