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5억4800만 원, 영업손실 15억4100만 원, 순손실 36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4%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실적발표] 에스에너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5184514_95692.png)
▲ 홍성민 에스에너지 대표이사.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8.4% 줄었다.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