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43억8200만 원, 영업이익 1758억300만 원, 순이익 1395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44.2%, 순이익은 39.3% 늘었다.
아스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억1400만 원, 영업손실 48억6900만 원, 순손실 34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6.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손실을 이어갔다.
동일고무벨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29억5900만 원, 영업이익 120억4600만 원, 순이익 103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9.1%, 순이익은 846.3% 늘었다.
우진아이엔에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29억7100만 원, 영업이익 176억3400만 원, 순이익 144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22.7%, 순이익은 14.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