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샘전자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억300만 원, 영업이익 16억600만 원, 순이익 17억1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 59.7%, 순이익은 53.5% 줄었다.
솔브레인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633억4100만 원, 영업이익 1648억2600만 원, 순이익 1100억4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55.9%, 순이익은 155.4% 증가했다.
가온미디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99억4700만 원, 영업이익 94억600만 원, 순이익 55억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5.2%, 순이익은 9.7% 줄었다.
디티앤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7억9100만 원, 영업이익 49억3700만 원, 순이익 18억1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3%, 순이익은 55.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