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26억8900만 원, 영업이익 225억3800만 원, 순손실 18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7%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S엠트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99억8300만 원, 영업손실 176억8200만 원, 순이익 1874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순이익은 689.8% 증가했다. 영업이익는 적자 전환했다.
유니슨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1억4900만 원, 영업이익 19억6900만 원, 순손실 149억8천 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87.7%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2.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7%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실적발표] AJ렌터카, LS엠트론, 유니슨](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3201337_46643.jpg)
▲ 전용배 AJ렌터카 대표이사.
LS엠트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299억8300만 원, 영업손실 176억8200만 원, 순이익 1874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순이익은 689.8% 증가했다. 영업이익는 적자 전환했다.
유니슨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1억4900만 원, 영업이익 19억6900만 원, 순손실 149억8천 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87.7%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