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세계 무역흐름 및 해외 진출 정보를 알려주는 행사를 마련한다.
IBK기업은행은 한국아마존과 함께 3월8일 서울 중구 아마존글로벌셀링 본사에서 ‘2019 전자상거래 글로벌 트렌드 현황 및 전략 세미나’를 열고 세미나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전자상거래 기업 및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임직원이다.
참가자는 세계 무역흐름과 B2B판매전략, 물류 효율화방안, 통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받는다.
IBK기업은행의 수출 지원제도와 관련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6일까지 IBK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IBK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오픈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수출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아마존과 함께 3월8일 서울 중구 아마존글로벌셀링 본사에서 ‘2019 전자상거래 글로벌 트렌드 현황 및 전략 세미나’를 열고 세미나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대상은 전자상거래 기업 및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임직원이다.
참가자는 세계 무역흐름과 B2B판매전략, 물류 효율화방안, 통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받는다.
IBK기업은행의 수출 지원제도와 관련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3월6일까지 IBK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IBK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오픈마켓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수출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