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레이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2억8900만 원, 영업이익 109억5800만 원, 순이익 94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76.6%, 순이익은 83.2% 늘었다.
동남합성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92억6600만 원, 영업이익 79억7300만 원, 순이익 58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91.09%, 순이익은 261.57% 증가했다.
유비케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1004억1500만 원, 영업이익 91억5800만 원, 순이익 61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72.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76.6%, 순이익은 83.2% 늘었다.
![[실적발표] 제노레이, 동남합성, 유비케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3120204_56708.jpg)
▲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이사.
동남합성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92억6600만 원, 영업이익 79억7300만 원, 순이익 58억5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791.09%, 순이익은 261.57% 증가했다.
유비케어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1004억1500만 원, 영업이익 91억5800만 원, 순이익 61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22%, 순이익은 72.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