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4억9천만 원, 영업이익 225억5500만 원, 순이익 356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107.4%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마이크로텍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90억2천만 원, 영업이익 2억1600만 원, 순손실 34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89.6%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상장을 진행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조이맥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7억5200만 원, 영업손실 132억200만 원, 순손실 417억1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6%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107.4%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네오위즈, 마이크로텍, 조이맥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9115049_35833.jpg)
▲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이사.
마이크로텍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90억2천만 원, 영업이익 2억1600만 원, 순손실 34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89.6%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상장을 진행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
조이맥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7억5200만 원, 영업손실 132억200만 원, 순손실 417억1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6%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