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1억 원, 영업이익 270억 원, 순이익 25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74.2%, 영업이익은 235%, 순이익은 317% 늘었다.
풍국주정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4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 순이익 1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8.7% 늘고 순이익은 22.2% 줄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77억 원, 영업손실 131억 원, 순손실 7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1.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74.2%, 영업이익은 235%, 순이익은 317% 늘었다.
![[실적발표] RFHIC, 풍국주정, 에스티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18111933_43448.jpg)
▲ 조덕수 RFHIC 대표이사.
풍국주정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4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 순이익 1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8.7% 늘고 순이익은 22.2% 줄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77억 원, 영업손실 131억 원, 순손실 7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1.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