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BNK저축은행은 10일 부산시 동구 BNK저축은행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해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BNK저축은행과 함께 해주시는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자산 위주의 영업을 활성화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업계 대표의 리딩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 시상도 같이 진행됐다. 모두 5개 부문에서 10명의 임직원이 포상을 받았다.
BNK저축은행은 올해를 기업가치 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 성장을 위해 △그룹 시너지 제고를 위한 연계영업 활성화 △균형있는 성장 지원을 위한 리스크 관리역량 제고 △직원 개인역량 강화 및 소통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3대 목표로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BNK저축은행은 10일 부산시 동구 BNK저축은행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해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BNK저축은행 영업점.
성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BNK저축은행과 함께 해주시는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자산 위주의 영업을 활성화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업계 대표의 리딩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2018년 영업성과 우수직원 시상도 같이 진행됐다. 모두 5개 부문에서 10명의 임직원이 포상을 받았다.
BNK저축은행은 올해를 기업가치 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 성장을 위해 △그룹 시너지 제고를 위한 연계영업 활성화 △균형있는 성장 지원을 위한 리스크 관리역량 제고 △직원 개인역량 강화 및 소통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3대 목표로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