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세먼지는 ‘나쁨(81~15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부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주말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추울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현재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등이다. 농축수산물 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5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10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기온은 서울 -7~1도, 춘천 -9~2도, 강릉 0~6도, 대전 -4~3도, 광주 -1~6도, 대구 -2~6도, 부산 3~9도, 제주 6~8도 등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기온은 서울 -7~1도, 춘천 -10~2도, 강릉 -2~6도, 대전 -7~4도, 광주 -4~5도, 대구 -4~6도, 부산 1~9도, 제주 3~7도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보통(31~80㎍/㎥)’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과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특히 강원산지는 5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기상청은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부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주말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추울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 기상청은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부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주말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추울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사진은 2일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을 서두르는 시민들. <연합뉴스>
현재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등이다. 농축수산물 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5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10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기온은 서울 -7~1도, 춘천 -9~2도, 강릉 0~6도, 대전 -4~3도, 광주 -1~6도, 대구 -2~6도, 부산 3~9도, 제주 6~8도 등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전국 주요지역의 예상기온은 서울 -7~1도, 춘천 -10~2도, 강릉 -2~6도, 대전 -7~4도, 광주 -4~5도, 대구 -4~6도, 부산 1~9도, 제주 3~7도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보통(31~80㎍/㎥)’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충남서해안과 일부 전라도, 제주도 제외)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특히 강원산지는 5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