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에 짙은 안개가 발생해 한때 일부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27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청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경보가 오전 9시에 해제됐다. 저시정 경보는 맨눈으로 목표물을 분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800m 안쪽일 때 발효된다.
청주공항은 이날 오전 5시15분부터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청주공항 출발 국제선 1편, 국내선 3편의 비행기가 1시간 이상 지연됐다.
운항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된 청주 출발 항공편은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제주항공의 7C3172편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진에어의 LJ551편, 대한항공의 KE1951편, 아시아나항공의 OZ8231편 등이다.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공항에 9시20분 도착하기로 돼 있던 아시아나항공의 OZ8230편 역시 도착이 1시간 정도 지연됐다.
이날 제주공항과 청주공항을 왕복하기로 돼 있던 대한항공의 KE1952, KE1953편은 결항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7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청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경보가 오전 9시에 해제됐다. 저시정 경보는 맨눈으로 목표물을 분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800m 안쪽일 때 발효된다.
▲ 청주공항 활주로 전경. <연합뉴스>
청주공항은 이날 오전 5시15분부터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청주공항 출발 국제선 1편, 국내선 3편의 비행기가 1시간 이상 지연됐다.
운항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된 청주 출발 항공편은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제주항공의 7C3172편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진에어의 LJ551편, 대한항공의 KE1951편, 아시아나항공의 OZ8231편 등이다.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공항에 9시20분 도착하기로 돼 있던 아시아나항공의 OZ8230편 역시 도착이 1시간 정도 지연됐다.
이날 제주공항과 청주공항을 왕복하기로 돼 있던 대한항공의 KE1952, KE1953편은 결항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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