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억8300만 원, 영업이익 3억4500만 원, 순손실 8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40.4%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에스폴리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억3700만 원, 영업이익 1억4900만 원, 순손실 3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09.9% 늘었고 순손실은 적자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40.4%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모나미, 에스폴리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8/56302_77076_4630.jpg)
▲ 송하경 모나미 대표이사 회장.
에스폴리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억3700만 원, 영업이익 1억4900만 원, 순손실 3억3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109.9% 늘었고 순손실은 적자가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