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120억4900만 원, 영업이익 29억4200만 원, 순이익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63%, 순이익은 12.10% 줄었다.
동원산업은 2018년 3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2238억8500만 원, 영업손실 9억8400만 원, 순이익 30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64%, 순이익은 84.2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화천기계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63억8400만 원, 영업손실 18억4500만 원, 순손실 11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7.0%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63%, 순이익은 12.10% 줄었다.
![[실적발표] 케이티스, 동원산업, 화천기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7182556_121575.jpg)
▲ 김진철 케이티스 대표이사 사장.
동원산업은 2018년 3분기에 별도기준 매출 2238억8500만 원, 영업손실 9억8400만 원, 순이익 30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64%, 순이익은 84.2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화천기계는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63억8400만 원, 영업손실 18억4500만 원, 순손실 11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7.0%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