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93억6500만 원, 영업이익 125억2700만 원, 순손실 254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1% 줄고 영업이익은 51.9%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억7400만 원, 영업이익 22억400만 원, 순이익 21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9% 늘고 영업이익은 26.3% 줄었다. 순이익은 36.7% 감소했다.
휴비츠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4억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2400만 원, 순이익 15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5.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1% 줄고 영업이익은 51.9%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실적발표] 두산건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휴비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31182354_26586.jpg)
▲ 이병화 두산건설 대표이사 사장.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억7400만 원, 영업이익 22억400만 원, 순이익 21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6.9% 늘고 영업이익은 26.3% 줄었다. 순이익은 36.7% 감소했다.
휴비츠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4억6900만 원, 영업이익 25억2400만 원, 순이익 15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5.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