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1억1300만 원, 영업이익 108억7천만 원, 순이익 68억1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했다.
리드코프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8억7600만 원, 영업이익 109억5800만 원, 순이익 83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5.8%, 순이익은 8.8% 감소했다.
보락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은 94억6200만 원, 영업이익 9억6100만 원, 순이익 10억1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54.3%, 순이익은 74.9% 증가했다.
이엠코리아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9억1천만 원, 영업이익 7억800만 원, 순손실 4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78.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