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55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242.1% 늘었다.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엑시콘

▲ 하대용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


엑시콘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0.4%, 영업이익은 59.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