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5911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 순이익 15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1.6%, 순이익은 18.2% 줄어들었다.
파라다이스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5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11.3% 감소했다.
유진테크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7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 순이익 1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6.4%, 영업이익은 119.7%, 순이익은 74.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1.6%, 순이익은 18.2% 줄어들었다.
![[실적발표] 롯데손해보험, 파라다이스, 유진테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10113218_74597.jpg)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파라다이스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5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11.3% 감소했다.
유진테크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7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 순이익 1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6.4%, 영업이익은 119.7%, 순이익은 74.2%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