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44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순이익 1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7.25%, 영업이익은 24.6%, 순이익은 25.51% 증가했다.
 
[실적발표] 삼진제약, 환인제약, 삼익THK

▲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환인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81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5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9%, 순이익은 21.6% 감소했다.

삼익THK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4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순이익 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19.8%, 순이익은 42.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