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가 지난해 매출 264억 원, 영업손실 34억 원, 순손실 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5.0%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해성옵틱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425억 원, 영업손실 88억 원, 순손실 13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우진비앤지, 해성옵틱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6/51947_71392_1736.jpg)
▲ 강재구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2016년보다 매출은 5.0%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해성옵틱스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425억 원, 영업손실 88억 원, 순손실 13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