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 홈페이지> |
가상화폐 시세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12시24분 기준으로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4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0.73%(9만3천 원) 내렸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94만3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07%(2만 원)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991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07%(21원) 하락했고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38만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3.61%(5만2천 원) 내렸다.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22만97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4.72%(1만1400원) 하락했다.
이 밖에 이오스(4.95%), 대시(2.34%), 모네로(7.88%), 이더리움 클래식(6.92%), 퀀텀(3.79%) 등도 모두 24시간 전보다 거래가격이 떨어져 시가총액 10위 안의 가상화폐 모두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